대출 이자 계산기

상환 방식별 월 납입금과 총 이자를 비교해 보세요.

월 상환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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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환 방식 비교

회차별 상환 스케줄

이렇게 사용하세요

  1. 대출금에 빌릴 금액(원금)을 넣습니다. 쉼표는 자동으로 붙습니다.
  2. 연 금리에 은행에서 안내받은 연 이자율을 넣습니다. 변동금리라면 현재 적용 금리로 계산한 뒤, 금리가 1%p 오르거나 내린 경우도 함께 넣어 보세요.
  3. 기간은 개월 수로 넣습니다. 10년은 120, 20년은 240, 30년은 360입니다.
  4. 상환 방식을 바꿔 가며 첫 달 부담과 총 이자를 비교합니다. 아래 '상환 방식 비교' 표에 세 가지가 한 번에 나옵니다.

상환 방식 3가지 쉽게 이해하기

① 원리금균등상환

매달 같은 금액을 냅니다. 처음에는 납입금 대부분이 이자이고,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.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서 생활비 계획을 세우기 쉬워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많이 씁니다.

월 상환액 = 대출금 × 월이율 × (1+월이율)기간 ÷ {(1+월이율)기간 − 1}, 월이율 = 연 금리 ÷ 12

② 원금균등상환

매달 같은 원금(대출금 ÷ 개월 수)에,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를 더해 냅니다. 잔액이 빨리 줄어서 총 이자가 가장 적지만, 첫 달 부담이 가장 큽니다. 소득이 앞으로 줄어들 예정이거나 초기에 여유 자금이 있는 경우 유리합니다.

③ 만기일시상환

기간 동안 이자만 내다가 마지막 달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. 매달 부담은 가장 작지만 원금이 끝까지 줄지 않아 총 이자가 가장 많습니다. 전세자금대출이나 신용대출(마이너스통장)에서 주로 씁니다.

계산 예시: 1억 원, 연 4.5%, 30년

상환 방식첫 달 납입총 이자
원리금균등506,685원 (매달 같음)약 8,241만원
원금균등652,778원 → 마지막 달 278,819원약 6,769만원
만기일시375,000원 (마지막 달 +1억)1억 3,500만원
원리금균등 첫 달 506,685원 중 이자가 375,000원, 원금은 131,685원뿐입니다. 초반 몇 년 동안 원금이 잘 줄지 않는 이유입니다.

금리와 기간이 이자에 미치는 영향

조건 (1억 원, 원리금균등)월 상환액총 이자
연 4.5%, 30년506,685원약 8,241만원
연 3.5%, 30년 (금리 1%p ↓)449,045원약 6,166만원
연 4.5%, 20년 (기간 10년 ↓)632,649원약 5,184만원

금리가 1%p만 낮아도 30년 동안 이자가 약 2,000만원 줄어듭니다. 기간을 줄이면 매달 부담은 커지지만 총 이자는 크게 줄어듭니다. 대출을 고를 때는 월 상환액만 보지 말고 총 이자도 같이 비교하세요.

대출 받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

  • 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: 은행은 연소득 대비 1년 동안 갚아야 할 모든 대출의 원리금 비율로 한도를 정합니다. 은행권은 보통 40%가 기준이라, 위 계산기의 월 상환액 × 12가 연소득의 40%를 넘으면 원하는 만큼 빌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.
  • 고정금리 vs 변동금리: 고정금리는 처음 금리가 조금 높아도 앞으로의 부담이 정해져 있고, 변동금리는 시장 금리에 따라 월 상환액이 바뀝니다. 변동금리라면 금리를 1~2%p 올려서 계산해 보고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.
  • 거치기간: 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내고 원금은 갚지 않습니다. 부담은 줄지만 그만큼 이자가 늘어납니다.
  • 금리인하요구권: 대출 후 연봉이 오르거나 신용점수가 좋아지면 은행에 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어떤 상환 방식이 유리한가요?

총 이자는 원금균등 < 원리금균등 < 만기일시 순으로 적습니다. 다만 원금균등은 초기 부담이 커서, 매달 일정한 금액이 편하다면 원리금균등을 많이 고릅니다.

중도상환수수료도 계산되나요?

이 계산기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반영하지 않습니다. 보통 대출 후 3년 이내에 갚으면 부과되며, 2025년부터는 금융사가 실제 드는 비용 수준으로만 받도록 바뀌어 예전보다 낮아졌습니다. 정확한 요율은 대출 약정서나 은행 앱에서 확인하세요.

원리금균등인데 왜 처음에 원금이 거의 안 줄어드나요?

이자는 남은 잔액에 붙기 때문에 잔액이 가장 큰 초반에는 납입금 대부분이 이자로 나갑니다. 위 '회차별 상환 스케줄'에서 원금과 이자 비중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여윳돈이 생기면 일부 상환하는 게 좋을까요?

대출 금리가 예금 금리보다 높다면 일부 상환이 대체로 유리합니다. 일부 상환 후에는 남은 기간 동안 월 상환액이 줄거나, 같은 금액을 내면서 기간이 줄어듭니다.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 기간인지 먼저 확인하세요.

금리가 0%면 어떻게 계산되나요?

이자가 없으므로 대출금을 개월 수로 나눈 금액을 매달 갚는 것으로 계산합니다.